웅진씽크빅 Meta-X(메타엑스) 인턴 일지 - { 우리 팀/파트를 소개 합니다}ㅣ유데미 STARTERS 취업부트캠프

이번주는 웅진씽크빅에서 개최한 '오픈 이노베이션데이', '유데미 1주년 기념 행사' 가 있었습니다. 이처럼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웅진씽크빅에서 제가 속한 Meta-X팀에 대한 소개와 우리팀이 어떤 업무를 진행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! 

 

"Meta-X"

제가 속한 팀의 이름은 IT개발실의 Meta-X팀 입니다.

정확히는 Meta-X PJT 라는 팀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팀 이름에는 재미있는 두가지 뜻이있는데 첫째는 Meta데이터를 다루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Meta (data) X 라는 뜻도 가지고있고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학습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팀이라는 의미 에서 Metaverse Experience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.  

 

따라서 이름 그대로 MetaX팀에서는 웅진북패드에서 제공되는 메타버스를 개발하는데 아이들의 흥미와 교육, 두가지를 전부 고려한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서 수 없이 토의하고 회의하며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계십니다!

 

우리 Meta-X팀의 장점은 식구의식으로 똘똘뭉친것이라고 생각합니다!

멘토이신 과장님 뿐만아니라 팀원 모두가 누구 할 것 없이 아직 어색한 인턴들에게 먼저 다가와 커피를 사주시고, 대화를 걸어주실 뿐만아니라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어려움이 없는지, 모르는게 있는지 물어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. 또한 회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시켜주셔서 어떤 과정을 통해서 팀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는지를 알 수 있었고 덕분에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.

 

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것이 우리팀의 단체복 입니다! 오픈 이노베이션 날 팀원 모두가 입었던 단체복을 통해서 몸과 마음 모두 메탁스팀(MetaX)의 일원이 된것같아 기쁜시간이었습니다~

 

 

 

"스마트올 메타버스"

한편, 전과목 인공지능(AI) 학습 플랫폼 '웅진스마트올'은 이번 9월 회원이 22만명을 돌파했다. 그중 '스마트올 메타버스'에서의 학습 완료율은 스마트올 전체 이용자 학습 완료율 보다 17% 높은 수치다. 특히, 메타버스 도서관 내 추천된 도서의 이용률은 평균 이용률의 25배 상승효과를 보여 '메타버스'의 학습 효과도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
출처 : 내일신문 - 웅진씽크빅 '플랫폼 기업 변신' 선언

웅진씽크빅 '플랫폼 기업 변신' 선언

 

위 기사 내용처럼 현재 MetaX 팀이 개발중인 스마트올 메타버스에서는 웅진 씽크빅이 가진 수많은 데이터들(사진, 그림, 책 등)을 메타버스와 연계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고, 그 결과 이용률이 크게 상승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.

 

 

현재는 이러한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뉴스에 나오는 다누리호등의 다양한 과학기술들에 대해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는 컨텐츠들을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보다 재밌게 다양한것들을 배울 수 있는 메타버스를 만드는것이 우리팀 Meta-X의 역할인것 같습니다! 이상으로 이번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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